후기

디프로젝트 고급스러운 차량용 디퓨저 솔직 후기

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2019. 6. 7.
차를 오랫동안 타다보면 몇가지 꼭 필요한게 생긴다.
휴대폰거치대, 물티슈, 디퓨저 등... 냄새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디퓨저에도 관심이 많은 법이다.
나는 모든 디퓨저를 블랙체리향을 주로 사용하는데 자동차 디퓨저도 당연히 마찬가지다.
한동안 쓰던 디퓨저가 내용물이 다 떨어지자, 리필을 하며 사용할 수 있으면서 디자인에도 신경쓴 제품을 찾기 시작했다. 이미 너무 유명해서 널리 대중화 됐고 나만 몰랐던건가 싶은 상품이 눈에 띄었다.
디프로젝트, 선글라스 낀 불독의 디자인은 모든 남자들이 하나쯤은 갖고싶은 장난감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


디퓨저 치고는 적지 않은 가격이지만 바로 주문해 늦지않게 받았다.
블랙을 최애하는 나에게 취향저격인 심플한 블랙으로 디자인된 박스.
개봉하니 리필액과 멋진 불독이 날 맞아주고 있었다.


색상은 여러 색이 있었지만 가장 기본인 블랙을 선택했다.(블랙은 언제나 옳다..)
설명서를 읽어볼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하고 쉬운 원리다.
간단히 읽고난 후 바로 작업을 시작했다.




목줄을 돌려 뒷판을 열어준 뒤, 구성품 중 하나인 도넛모양 scent를 끼워준다.
한칸의 오일을 뿌린 후 검정 scent donut으로 덮어주면 끝.


바로 차로 내려갔다. 적혀있는대로 오일을 뿌리고




송풍구에 자석으로된 클립을 끼워 고정시키면 끝!!!
내가 아는 블랙체리의 향보다는 좀 더 가볍고 상큼한 냄새가 나는 편이다.
에어컨을 켜지 않으면 약간 발향 정도가 약하긴 하지만 반대로 장점이 더 있는 것 같다.
자동차에 타고있지 않을 때도 향이 강하게 발향되면 디퓨저가 나 없는 사이 낭비되는 것 같지만 에어컨 작동을 하면서 발향이 될 때는 내가 필요한 상황에만 향기가 날 수 있으니 오래오래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내 생각일 뿐...)


이렇게 남자들의 비싼 장난감 하나가 추가 됐다.
약간 충동구매도 좀 있었는데 그래도 만족하니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리테일테라피라고 생각하고 있다.

사용하면서 단점이나 장점을 발견하면 또 포스틍 해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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