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관리, 시력관리에 필요한 안국건강 루테인 후기

하루 평균 10시간씩 사무실에 앉아 4대의 모니터와 수많은 스마트폰을 들여다 봐야하는 필자.

일을 하다보면 눈을 혹사시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사무실에서는 청광차단 안경도 착용하고 있다. 

눈이 피곤하고 뻑뻑한 느낌이 드는 건 이제 일상이다. 눈건강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그치지 않고 루테인을 꾸준히 사서 복용 중이다. 

안국건강 사에서 나온 루테인 플러스

인터넷을 많이 찾아봐도 안국건강 제품이 가장 믿을만 한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유통기한은 뭐.. 2년 정도 된다. 

필자는 전문가는 아니기 때문에 자세한건 잘 모르고, 모든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사용해보고 또는 복용해보고 후기를 작성하는 블로그이기 때문에 내가 느낀 점을 말할 수는 있다. 

루테인을 매일 꾸준히 먹을 때 주중에 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 또는 밤을 샐 일이 있을 때 등등 눈피로에 확실히 어느정도 내성이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복용하지 않을 때는 눈도 금방 건조해지고 시린감을 계속 느끼는 편인 것 같다. 컴퓨터를 볼 때에도 떼꾼한 느낌의 눈이 불편한 경우도 많았다. 

성분은 루테인이 20mg으로 가장 함량이 높다.

나는 약을 먹을 때 엄청난 효과가 있다고 의도적으로 생각을 하며 먹는다. 

약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고 먹을 때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래서 루테인을 먹기때문에 전보다는 눈이 건강할거라고 생각한다. 

그리 힘든일도 아닌데 이 정도 생각 하나 하는건 어렵지 않지 않은가?ㅎㅎ

약의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다.

새끼손가락 끝 한마디 크기보다 살짝 작은 편. 

물과 함께 섭취할 때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크기다. 

원래도 같은 안국건강 루테인 플러스를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전에는 플라스틱 용기에 약이 담아져 있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개별포장으로 나오는 것 같다. 위생적인 면에서도 더 괜찮다고 생각한다. 

나의 눈건강에 투자한거니까 이제 또 더 열심히 일하고 보람찬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고 다짐한다. 

모두 화이팅!